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 국조 증인 채택 요구
게시2026년 3월 25일 19: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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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를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일반 증인으로 채택할 것을 요구했다. 조사 대상 7개 사건 중 대부분이 한 전 대표가 법무부 장관으로 재직하던 2022년 5월부터 2023년 12월 사이에 수사·기소가 이뤄진 점을 감안한 조치다.
국조특위 야당 간사인 김형동 의원은 25일 여야 간사 회의에서 한 전 대표 증인 채택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대장동·위례신도시 개발 비리 사건,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정치자금 수수 사건 등이 당시 검찰의 수사·기소 대상이었다.
한 전 대표는 이전에 "안 불러도 나가겠다"며 증인 출석 의지를 밝혔으며, 이재명 대통령 체포동의안 통과 과정에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증인 채택 여부는 더불어민주당의 동의 여부에 달려있을 전망이다.

국민의힘 '조작기소 국조' 증인으로 한동훈 부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