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4세 이영애, 청담동 명품 행사서 변함없는 미모 과시
게시2025년 9월 7일 08:02
newming AI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배우 이영애가 2025년 9월 2일 서울 청담동에서 열린 '구찌 오스테리아 서울' 이전 및 리뉴얼 오픈 행사에 참석해 5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세련된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영애는 단아한 블랙 원피스와 하늘빛에 가까운 그린 스타킹 차림으로 청담동 무드를 완벽하게 소화해냈으며, 그녀의 우아한 자태에 팬들은 "AI도 산소 그린다"며 감탄했다. 이날 행사에서 그녀는 변함없는 아름다움으로 현장의 주목을 받았다.
한편, 이영애는 2025년 9월 20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드라마 '은수 좋은 날'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 작품에서 그녀는 배우 박용우 및 김영광과 호흡을 맞추며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이영애, 54세 맞아? ‘동안+우아’ 다가졌네[MK포토앨범]
- 54세 이영애, 청담동 그린 스타킹 자태…팬들 “AI도 산소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