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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아들 리모컨 폭행 사망, 친모 긴급체포

수정2026년 4월 30일 09:12

게시2026년 4월 30일 07:52

AI가 4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경기 시흥시에서 생후 8개월 아들을 TV 리모컨으로 폭행해 숨지게 한 30대 친모 A씨가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긴급체포됐다. A씨는 지난 10일 자택에서 아들 B군의 머리를 여러 차례 폭행했으며, 두개골 골절 등 심각한 손상을 입은 B군을 입원시키지 않고 귀가시켰다.

B군은 13일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14일 사망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부검 결과 머리 손상으로 인한 사망으로 추정된다는 1차 소견을 전달했다. 경찰은 홈캠 영상 분석을 통해 A씨 부부의 상습 방임 정황을 확인했다.

A씨는 처음 아이를 넘어뜨려 다치게 했다고 진술했으나 경찰 추궁에 폭행 사실을 자백했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친부의 학대 방조 및 방임 여부도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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