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언주, 지방선거 책임지고 민주당 최고위원 사퇴
수정2026년 6월 8일 09:22
게시2026년 6월 8일 08:2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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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6월 8일 6·3 지방선거 결과에 책임을 지고 최고위원직 사퇴를 표명했다. 민주당이 전국적 성과를 거두었으나 서울과 수도권 등 주요 격전지에서 민심을 얻지 못했다.
이 최고위원은 선거는 기대만으로 치를 수 없으며 국민은 늘 더 높은 수준의 책임과 준비를 요구한다고 지적했다. 중도층과 2030세대 이탈, 수도권 민심 변화를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비당권파인 이 최고위원의 사퇴는 지선 결과를 '전국적 승리'로 규정한 정청래 대표 연임 도전에 대한 압박으로 해석됐다. 8월 말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내 책임 공방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언주 “6·3 지방선거 결과 책임 통감”…최고위원 사퇴
이언주 "무거운 책임 통감"…민주당 지도부 첫 사퇴
이언주, 與 최고위원 사퇴... "6·3 지방선거 결과 책임 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