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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현장에 확산된 생성형 AI, 리터러시 교육 부재로 교육 격차 심화

게시2026년 4월 13일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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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 중고등학생 94.6%가 인공지능을 학습과 과제에 활용하고 있으며, 국어 과목에서의 사용이 두드러지고 있다. 일부 교사들은 인공지능을 비판적으로 살피는 '인공지능 리터러시' 교육을 시도하고 있지만, 대다수 학교에서는 체계적인 지도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인공지능 리터러시 교육이 관심 있는 교사들의 자발적 시도에만 의존하면서, 사교육 시장이 이 공백을 파고들고 있다. 메가스터디 등 사교육업체들은 수행평가 인공지능 서비스를 출시해 유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이는 경제력에 따른 학생 간 성적 격차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교사들은 결과·서열 중심의 평가 체계와 수능 중심의 입시 제도가 바뀌지 않으면 학생들의 학습권이 훼손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정답 중심 평가를 역량과 과정 중심으로 전환할 것을 제언했다.

8일 서울 성북구 성신여고 ‘미디어 영어’ 수업에서 학생들이 인공지능(AI) 리터러시와 관련한 글을 읽고 토론하고있다. 류우종 선임기자 wjry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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