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피의 심장 부정맥 영향, 적정량 섭취 시 안전
게시2026년 2월 21일 06: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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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에 포함된 카페인이 심장 부정맥을 유발한다는 기존 인식과 달리, 최근 연구들은 하루 1~3잔의 적정량 커피 섭취가 오히려 심방세동 재발을 억제하고 치매 위험을 낮춘다는 결과를 제시했다.
미국의사협회저널에 발표된 DECAF 연구에서 심방세동 환자 200명을 추적한 결과, 커피 섭취군의 재발률이 47%로 절제군 64%보다 낮았다. 또한 10만 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최근 연구에서는 카페인 함유 커피를 하루 2~3잔 섭취할 때 치매 위험과 인지기능 저하가 가장 크게 감소했으나, 디카페인 커피는 이러한 효과가 없었다.
부정맥 환자라도 커피 섭취 후 불편감이 없다면 하루 1~2잔 정도는 제한할 필요가 없으며, 설탕 추가를 최소화하고 지나치게 진한 커피는 피하는 것이 권장된다. 다만 이 연구 결과는 커피의 치료 효과를 입증하는 것이 아니라 권장량 이하의 커피가 인체에 해롭지 않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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