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창영 2차 종합특검, 이번주 40여명 추가 기소 예정
게시2026년 8월 9일 16:5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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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가 23일 수사 종료를 앞두고 이번주 중 40여명을 추가로 기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50명 안팎 기소를 가닥잡았으며, 출범 6개월간 11명을 기소한 후 남은 2주간 집중 기소하는 '헤비테일' 전략을 펼치고 있다.
권영빈·김정민 특검보팀이 각각 15~20명, 20명 안팎을 기소할 예정이며, 진을종 팀은 김건희 여사 등 10명, 김치헌·김지미 팀은 각각 4~7명의 기소를 검토 중이다.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도 내란 실행 지시 혐의로 기소될 것으로 보인다.
대규모 기소에도 불구하고 적은 인력으로 공소 유지를 감당할 수 있을지 우려되는 상황이다. 특검 파견 경력 변호사는 기소 규모보다 이후 재판 과정에서의 입증 능력이 더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헤비테일’ 종합특검, ‘40여명 줄기소’ 전망…이번주에 대부분 마무리 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