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 배달 앱 다회용기 사업 내년 전역 확대
게시2026년 8월 16일 15:1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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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배달 앱 다회용기 이용 사업을 내년부터 제주 전역으로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현재 제주시 전 동과 서귀포시 4개동에서 운영 중인 서비스를 읍면 지역과 서귀포시 전역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8월 둘째 주 기준 누적 주문이 2만1600여건으로 목표치 2만건을 이미 초과 달성했으며, 참여 매장도 533곳으로 당초 목표 200곳을 크게 웃돌았다. 지난해 8월부터 현재까지 누적 주문 3만1120여건을 통해 4t 가량의 1회용품 감축 성과를 거뒀다.
도는 용기 종류 확대와 친환경 실천 보상 체계 지속으로 자원순환 정책을 강화할 방침이며, 이를 위한 국비 확보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주문 때 자발적인 다회용기 클릭··‘다회용기 배달 서비스’ 내년 제주 전역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