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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 장기화로 한국 원유 부족 위기 심화

게시2026년 3월 28일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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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스라엘 대 이란 중동전쟁이 장기화되면서 한국의 원유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정부는 208일분 비축이 있다고 했지만, 실제 소비 기준으로는 68일분에 불과하며 5월 말이나 6월부터 실물 부족이 나타날 수 있다는 업계 분석이 나왔다.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마지막 유조선이 20일이었으며, 중동산 원유 수입이 차질을 빚으면 하루 300만 배럴 중 200만 배럴이 불안정해진다. 석유화학 등 수출 산업이 직격탄을 맞을 것으로 예상되며, 봉쇄가 3개월을 넘으면 제조업 생산비가 평균 11.8% 상승하는 구조적 충격에 직면할 수 있다.

정부는 25조원 규모 추경과 차량 부제 시행, 비중동 원유 확보 등으로 대응 중이지만, 고유가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으로 올해 성장률 목표(2%) 달성이 어려워질 전망이다.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첫 주에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하락 전환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3월 셋째 주(15∼19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지난주보다 L당 72.3원 내린 1천829.3원이었다. 경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 대비 96.5원 하락해 1천828.0원을 기록하며 큰 낙폭을 보였다. 22일 서울의 만남의광장 주유소에 유가 정보가 표시되어 있다 2026.3.22 [한주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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