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원심분리기 지하 터널 이전…이스라엘·미국 재공습 검토
수정2026년 7월 21일 16:41
게시2026년 7월 21일 11:0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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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정보당국은 이란이 우라늄 농축용 원심분리기 수천 대를 나탄즈 핵 단지 인근 '곡괭이산' 지하 터널로 이전했다고 파악했다. 해당 터널은 지하 90~135m 화강암층에 건설돼 미군 최강 폭탄으로도 타격이 어려운 깊이다.
이란은 지난해 6월 미·이스라엘 공습 이후 핵 프로그램 재건에 나선 것으로 추정된다. IAEA의 해당 시설 접근을 전면 불허하며 관련 정보 제공도 거부하고 있다.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이란 핵 시설 재공습을 설득해왔다. 트럼프는 곡괭이산을 첫 타격 목표로 지목하며 공격 준비 태세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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