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 호르무즈 초계함 파견설 부인
수정2026년 7월 29일 10:29
게시2026년 7월 29일 10: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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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호르무즈 해협 초계함 파견 검토 보도에 대해 "들어본 바 없다"고 29일 공식 부인했다. 일부 언론이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에서 초계함 등 군사 자산 투입을 논의했다고 보도한 데 따른 것이다.
청와대는 호르무즈 해협 긴장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며 통항 자유를 위한 실질적 기여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한반도 대비태세와 국내법 절차 등 제반 요인을 종합적으로 감안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정부는 이러한 검토가 일관되게 유지해온 기존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구체적 파견 결정보다는 다층적 변수를 고려한 신중한 접근을 유지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청와대 "호르무즈 초계함 파견 검토설 들어본 바 없어"
靑 "호르무즈 초계함 파견 들은 바 없어…실질 기여 방안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