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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지역 아파트값 신고가 거래 잇따르며 상승세 지속

게시2026년 3월 21일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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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 하남, 성남, 화성 등 경기 지역에서 한 달새 1~2억원 이상 급등한 신고가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부동산 규제에서 자유로운 중저가 아파트가 많고 전월세난에 질린 실수요자들의 매매가 몰렸으며, 정부의 부동산 세제·금융 규제 강화 시사로 서울 거주자와 고령자도 매수에 가세하는 상황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성남 롯데캐슬 전용 84㎡는 한 달도 안 돼 2억3000만원 올랐고, 용인 현대 전용 84㎡는 1억9000만원 상승했다. 한국부동산원 3월 셋째 주 기준 수원 영통(0.14%), 하남(0.18%), 구리(0.19%), 화성동탄(0.16%) 등이 여전히 0.1%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1~2월 경기도 집합건물 매수는 5만3975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4% 증가했으며, 서울 거주자 매수는 67.5% 급증했다.

15억원 이하 주택만 최대 6억원 대출이 가능한 대출 규제가 경기 아파트 매수세를 집중시키고 있으며, 올해 경기 아파트 매매 계약의 98.1%가 15억원 이하로 집계됐다. 신분당선 연장,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개통,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사업 등 호재들도 영향을 주고 있으나, 한국은행은 가격 상승세가 여타 수도권 지역으로 확산될 가능성을 경고했다.

동탄역 주변 아파트 단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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