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훈 전 대표, 전국 순회하며 국민의힘 지도부와 갈등 심화
게시2026년 3월 8일 17:4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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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가 대구와 부산 등 전국을 돌며 장동혁 지도부의 6·3 지방선거 준비를 견제하고 있다. 한 전 대표는 부산 방문에서 "보수 재건에 집중하겠다"며 자신의 역할을 강조했고, 배현진 의원 징계 정지 결정을 두고 "윤 어게인인 한 줌 당권파가 이끄는 국민의힘"이라며 장동혁 대표를 직격했다.
이재명 정부의 경제 정책을 비판하며 "코스피 상승은 반도체 사이클 때문"이라고 주장한 한 전 대표의 발언에 더불어민주당이 즉각 반격했다. 한 전 대표는 "주가는 내 덕, 환율과 물가는 남 탓이냐"며 반박하며 이슈를 확대했다.
야권 인사들은 한 전 대표의 지역 순회를 "지방선거 뒤 장동혁 지도부 소멸에 대비한 보수 진영 재건 포석"으로 해석하고 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선거 직전 당을 흔드는 행위라며 불쾌감을 드러내고 있으며, 지방선거 이후 당원들의 심판을 예고했다.

이번엔 부산서 “한줌 당권파” 연일 장외전, 한동훈 노림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