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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택구입부담지수 179.3으로 급등, 소득 46% 원리금 상환

게시2026년 7월 25일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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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4분기 서울 주택구입부담지수는 179.3으로 전 분기 165.1 대비 14.2포인트 상승했으며, 2022년 말 198.6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 중위 매매가격은 6월 기준 10억4000만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고, 중위 소득 가구의 원리금 상환 비중이 소득의 46.1%에 달하고 있다.

새 정부 들어 서울 집값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가계 소득 증가 속도를 크게 앞지르고 있다. 상반기 서울 주택값은 4.52% 상승했고 아파트값은 5.07% 올랐으며, 기준금리 인상도 추가로 예고되고 있다.

주택 구입 부담은 앞으로 더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소득보다 집값이 더 빠르게 상승하고 있고, 30대를 중심으로 주택 구입 심리가 악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자료 : 한국주택금융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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