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아파트 페인트 칠 사건, 20대 '보복 대행' 용역범 체포
게시2026년 5월 16일 14: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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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청라동 아파트에서 현관문에 페인트칠을 하고 음식물을 뿌린 20대 A씨가 경찰에 체포됐다. A씨는 텔레그램을 통해 착수금 30만원을 받고 보복 대행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으며, 경찰은 의뢰자 추적에 나섰다.
경찰은 A씨를 재물손괴와 주거침입 혐의로 조사 중이며 협박죄 추가 적용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텔레그램 등을 이용한 보복 대행 범죄는 지난해 8월 대구에서 처음 발생했으며 현재까지 피의자 50명이 검거된 상태다.
이재명 대통령은 SNS를 통해 사적 보복 행위에 대한 강력한 경고를 발표했으며, 현대 문명국가에서는 법질서에 따라 분쟁을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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