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텀, EV 전장·AI 데이터센터 전력 솔루션 중심 사업 재편
게시2026년 8월 19일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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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에이텀이 19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사업목적을 확대하는 정관 변경 안건을 가결했다. 기존 모바일·TV 부품 중심에서 EV 전장부품, 차량용 온보드차저(OBC), 통합충전제어장치(ICCU), 서버 및 AI 데이터센터용 전원공급장치(SMPS) 등 12개 사업군으로 확대하며 제어기술 및 소프트웨어 개발업을 새롭게 추가했다.
에이텀은 지난 6월 서버 제품 10개 기종에 대한 KC인증을 완료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의 대기전력저감우수제품으로 선정됐으며, 조달청 나라장터 등록을 추진해 공공 데이터센터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EV 전장 분야에서는 ICCU 모듈용 슬림형 플라나 트랜스의 800V 고전압 환경에서 97.7% 효율 검증을 완료했고 성호전자와 데이터센터용 SMPS 국산화 협력을 추진 중이다.
신주인수권 한도를 30%에서 60%로 확대하고 유상증자에서 140억원의 성장 자금을 확보했으며, 베트남 생산기지 자동화 교체를 마무리하고 2027년 초부터 고마진 신제품의 대량 양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에이텀, 임시주총서 정관 전면 개편…'EV 전장·AI 전력 전문기업'으로 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