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진혁-하주석, 팀은 달라도 계속되는 절친 우정
게시2026년 8월 29일 10: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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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장진혁과 KIA 타이거즈 하주석은 소속팀이 달라졌지만 자주 연락하며 각별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장진혁은 지난 27일 수원 두산전 연장 11회말 끝내기 홈런을 기록했고, 하주석은 KIA 트레이드 후 타율 2할8푼8리로 한결 나은 활약을 보이고 있다.
1993년생 장진혁과 빠른 1994년생 하주석은 한화 시절 고민이 많았던 사이로, 당시 하주석은 엄격한 김경문 감독 부임 후 기용이 급격히 줄어들었다. 반면 장진혁은 2024년 327타석이 커리어 최다 타석이었으나 KT 이적 후 출전기회가 줄어들었다.
장진혁은 하주석의 KIA 이적 후 활약에 기뻐하며 자신도 잘하면 될 것 같다고 강조했다. 두 선수 모두 새로운 팀에서 기회를 얻으며 재기의 길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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