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담대 금리 4.48%, 고정금리 비중 12년 만에 최저
수정2026년 8월 26일 12:06
게시2026년 8월 26일 12: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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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4.48%로 2년 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일반신용대출 금리는 5.97%로 상승하며 전체 가계대출 금리는 4.64%에 달했다.
가계대출 중 고정금리 비중은 21.0%로 2022년 5월 이후 최저를 나타냈다. 주택담보대출 고정형 비중은 31.9%로 12년 5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금융 소비자들이 변동형 금리를 선호하는 현상이 뚜렷해졌다.
기업대출 금리는 4.20%로 소폭 하락했으나 가계는 긴축 압박에 직면했다. 예대금리차 축소와 저축성 수신금리 4개월 연속 상승으로 차입 부담 조정 국면이 본격화됐다.

고정금리 비중 훅 떨어졌는데···주담대 금리는 4.5%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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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주담대 금리 4.48%…2년8개월 만에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