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버풀, 토트넘전 1-1 무승부로 팬들의 신뢰 잃어
게시2026년 3월 17일 20:3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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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3월 16일 홈에서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1-1로 비기며 팬들의 야유를 받았다. 전반 18분 소보슬러이의 선제골로 우위를 점했으나 후반 추가 시간 히샬리송의 동점골을 허용했고, 경기 종료 직후 안필드는 야유로 가득 찼다.
리버풀은 최근 공식전 4경기에서 1승 1무 2패를 기록하며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 리그 30경기에서 14승 7무 9패(승점 49점)로 5위에 머물러 있으며, 선두 아스널과의 승점 차는 21점에 달한다. 제이미 캐러거는 "팬들의 감정이 팀과 감독에게 완전히 돌아섰다"며 "슬롯 감독이 중대한 시험대에 올랐다"고 지적했다.
캐러거는 리버풀의 문제를 공격과 수비 모두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기력, 과거의 전방 압박 전술 부재, 그리고 개별 능력에 의존하는 응집력 부족으로 진단했다. 슬롯 감독의 통제와 점유 중심 스타일이 현재 스쿼드와 맞지 않는다는 분석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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