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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2만 명 선원 고립 위기

게시2026년 5월 5일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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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페르시아만에 갇힌 선박 2000여척의 선원 최대 2만 명이 9주 이상 배 안에 고립되어 있다. 지난 2월28일 전쟁 시작 후 지난달 7일 휴전이 성사됐지만, 선원들은 여전히 목숨의 위협을 느끼며 식수와 식량 부족으로 극심한 심리적 압박감에 시달리고 있다.

미국의 역봉쇄로 이란의 통행료 지급도 불가능해지면서 선원들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처지에 놓였다. 일부 선원은 자비로 탈출을 시도하고 있지만, 대다수는 계약 이행 의무와 여권 압수로 배를 떠날 수 없는 상황이다.

국제노조연맹은 이를 에너지 위기를 넘어 인도주의적 위기로 규정하며, 전 세계 물동량의 90%를 운송하는 선원들의 처우 개선을 촉구했다.

지난달 27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수평선 너머로 발이 묶인 벌크선, 화물선 등이 늘어서 있는 모습이 보인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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