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혜병원, 척추관협착증 신경인성 간헐적 파행 치료법 소개
게시2026년 8월 9일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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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관협착증으로 인한 신경인성 간헐적 파행은 조금만 걸어도 허리부터 다리까지 저리고 아픈 보행장애로, 앉거나 허리를 숙이면 증상이 완화되는 특징을 보인다. 노화에 따른 퇴행성 변화로 척추 주변 인대와 뼈가 두꺼워지고 신경이 지나는 공간이 줄어드는 것이 주된 원인이며, 혈관성 파행과 구분하기 위해 MRI 등 정밀검사가 필수다.
서울 광혜병원 박경우 대표원장은 신경 압박을 일으키는 인대 조직을 선택적으로 절제하는 추간공확장술로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비수술적 치료는 물리적 압박을 줄이고 염증 유발 물질과 노폐물 배출을 유도한다.
보행 거리 감소나 휴식 횟수 증가는 나이 탓이 아닌 질환의 신호이며, 반복되는 증상에는 정확한 원인 파악과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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