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신천지 당원 대규모 가입 정황 조사
게시2026년 10월 13일 23:21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더불어민주당이 2026년 10월 13일 당원 정비 태스크포스의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교인 당원 가입 조사가 일단락돼 최고위원회에 보고됐다고 밝혔다. 가입 규모와 시기, 조직적 개입 여부는 아직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으며 공개 수준과 후속 대응은 논의 중이다.
이번 조사는 김민석 당대표가 8월 17일 전당대회 당시 신천지와의 비밀 연합 의혹을 제기하면서 시작됐다. 정청래 전 대표와 최민희 최고위원 등 친청계는 허위 주장에 대한 책임을 요구하며 반발했다.
당내에서는 조사 결과 공개가 계파 갈등을 다시 키울 수 있다는 신중론이 나오는 반면, 가입 규모가 수만 명이면 수사 의뢰 등 사법적 조치가 필요하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민주당은 비공개 최고위나 의원총회에서 현황을 공유하고 수사 의뢰를 포함한 후속 대응을 결정할 방침이다.

與 '신천지 당원 집단 가입' 확인에 발칵…계파 갈등 뇌관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