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대 구로병원 주관, 전국 7개 의료기관 디지털 임신·출산 교육 실증사업 시작
게시2026년 6월 11일 20:24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을 중심으로 전국 7개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국내 최초의 실감형 임신·출산 교육 실증사업이 11일 본격화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STEAM 연구과제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기존 강의 중심의 산모교육에서 벗어나 디지털 기술과 실시간 참여형 교육 환경을 활용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임신과 출산의 이해, 자연분만 및 제왕절개, 고위험 임신 관리, 임신 중 궁금증 해결, 전문의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되며 전국 주요 의료기관의 전문 의료진이 직접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더블엠소셜컴퍼니의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베아트라'와 연계하여 운영되며 임신·출산 교육 콘텐츠, 건강관리, 상담, 커뮤니티 기능을 통합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디지털 기반 임신·출산 교육의 효과성을 검증하고 향후 전국 단위 표준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향후 참여 병원을 확대하고 정기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난임·임신·출산·육아 전 과정을 지원하는 통합 서비스로 확대될 계획이다.

국내 최초 7개 병원 연합 '실감형 임신·출산 교육 실증'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