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코, 2026 월드컵 멕시코 고지대 경기서 고산병 우려
게시2026년 6월 12일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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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대표팀이 12일 해발 1500m 이상의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대한민국과 2026 북중미월드컵 A조 1차전을 치르는데, 고지대 적응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멕시코 리그 고지대 전문가 호르간 바렐라는 경기 70~90분 사이에 경련, 어지럼증, 구토 등 고산병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체코 감독 미로슬라브 코우베크는 상황을 잘 통제하고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으나, 전문가의 의견과 엇갈렸다.
3차전이 열릴 멕시코 시티(해발 2200m 이상)에서는 고산병 영향이 더욱 심할 것으로 예상되며, 고지대 적응 선수들로 구성된 멕시코의 홈 이점이 두드러질 전망이다.

체코 비상! 멕시코 리그 고지대 전문가 소신 전망 "70분부터 90분, 경련, 어지럼증, 구토 나타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