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텔 객실 내 세균 온상, 전문가가 경고하는 '만지지 말아야 할 물건들'
수정2025년 8월 9일 19:49
게시2025년 8월 5일 22: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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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5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호텔 전문가들이 호텔 객실 내에서 세균이 가장 많이 서식하는 물건들을 경고했다. 일부 호텔 객실에서는 세균 수치가 병원 기준보다 최대 10배 이상 높게 측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이 꼽은 가장 위험한 물건은 장식용 침구류, TV 리모컨, 전화기, 스위치, 얼음통과 컵 등이다. 특히 TV 리모컨은 1제곱인치당 수백 마리의 미생물이 서식하며, 욕조는 변기 시트보다 최대 40배 더 많은 박테리아가 있는 것으로 2023년 조사에서 밝혀졌다. 리필형 바디샴푸는 100% 박테리아에 오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호텔 객실 청소 시간이 평균 30분에 불과해 위생 사각지대가 발생하기 쉽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됐다. 전문가들은 호텔 투숙 시 객실에 들어서자마자 장식용 침구류를 치우고, 자주 접촉하는 물건들은 소독제로 닦는 등 개인 위생 관리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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