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아파트 가격, 근로자 임금 대비 312배 사상 최고
게시2026년 3월 20일 10:5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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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월평균 근로자 임금의 312배인 13억 1145만원으로 집계되며 사상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근로자가 월급을 한 푼도 쓰지 않고 약 26년을 모아야 서울 아파트를 구매할 수 있는 수준이다.
국민의힘 이종욱 의원이 한국부동산원과 고용노동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은 사실을 파악했다. 서울 아파트 평균 월세는 151만 5000원으로 월평균 근로자 임금 대비 36%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률은 둔화했지만 여전히 상승 흐름이 이어지고 있어 주거비 부담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 의원은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로 서민들의 주거 불안이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집값은 '껑충' 월급은 '찔끔'…26년 모아야 서울 아파트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