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커 기념우표 조기 매진, 우정본부 매출 16억 육박
게시2026년 10월 31일 09:3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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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게이머 페이커를 기념하는 초상우표가 2026년 10월 23일 판매 개시 후 조기에 매진되며 우정사업본부가 약 16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판매 금액은 15억9500만원이며, 발행 수량 220만장 중 159만3000장이 팔렸다.
우표는 전지우표 기준 두 가지 디자인으로 장당 500원과 1000원에 판매됐고, 우표첩과 메탈우표카드 등 굿즈도 함께 출시됐다. 10월 22일 영업 종료 후부터 23일 개시 전까지 400명 이상이 서울중앙우체국 앞에서 대기했으며, 방탄소년단 기념우표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팔린 기록을 세웠다.
이스포츠 시장 성장과 맞물려 팬덤 중심의 소비가 확대되는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다. PwC는 2032년 글로벌 이스포츠시장 규모가 23억900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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