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대통령, 이란에 협상 시한 제시하며 군사 압박
게시2026년 4월 7일 23: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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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 이란과의 전쟁 종식 협상 시한을 같은 날 오후 8시로 못 박고 합의 불발 시 이란의 발전소·교량 등 인프라를 모두 파괴하겠다고 예고했다.
JD 밴스 부통령은 부다페스트 기자회견에서 "미국엔 지금까지 사용하지 않은 수단들도 여전히 있다"며 "이란 전쟁의 군사적 목표는 완료됐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한 문명 전체가 사라져 다시는 되돌릴 수 없을 것"이라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동시에 "완전하고 전면적인 정권 교체가 이뤄진다면 혁명적으로 놀라운 일이 일어날 수도 있다"며 협상 타결 여지를 남겨두었다. 기존 지도부 제거 상황에서 새로운 협상 주체 등장 가능성을 언급한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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