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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투자자 레버리지 투자 위험 심화, 미수금·신용융자 사상 최고

게시2026년 2월 10일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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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투자자들이 기회 상실 우려(FOMO) 심리에 빠져 무리한 대출 투자를 감행하면서 반대매매 위험이 고조되고 있다. 지난 4일 기준 위탁매매 미수금 규모는 1조2600억원으로 2006년 이후 최고 수치를 기록했으며, 신용융자 잔액도 30조9351억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수거래는 매수 후 2거래일 안에 대금을 치러야 하는 초단기 레버리지 방식으로, 기한까지 돈을 갚지 못하면 증권사가 투자자의 주식을 강제 매각하는 반대매매를 집행한다. 이달 들어 코스피 하락 이후 반대매매 규모는 가파르게 증가해 2일부터 5일까지 연일 100억원을 상회하는 반대매매가 이어졌다.

주가 하락 시 담보 가치가 기준치에 못 미치면 보유 주식이 강제 처분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주에 신용거래가 집중되어 있어 시장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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