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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범 김씨, 나나 살인미수 허위 고소로 무고 혐의 기소

게시2026년 9월 26일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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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나나의 자택에 흉기를 들고 침입한 강도범 김씨가 나나를 살인미수 혐의로 허위 고소하자 검찰이 무고 혐위로 추가 기소했다.

김씨는 지난해 11월 나나 자택 침입 후 강도치상 혐의로 징역 7년을 선고받았으나, 12월 나나가 자신을 흉기로 찔렀다며 거짓 고소했다. 경찰이 불송치 결정하자 나나가 맞고소했고, 검찰은 유치장 동거인 진술과 휴대전화 포렌식 등을 통해 무고 혐의를 인정했다.

재판부는 김씨의 DNA가 흉기에서 검출된 점과 범행 전 흉기 처벌 수위를 검색한 기록 등을 근거로 김씨의 범행을 확정했으며, 이번 무고 기소로 추가 처벌이 예상된다.

배우 나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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