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전기차 수출 폭증, 차이나 쇼크 2.0 우려
게시2026년 11월 9일 00:1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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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반기 중국의 신에너지차 판매량은 744만6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7.3% 늘었다.
같은 기간 중국 내수 판매는 13% 줄어든 반면 수출은 235만5000대로 120% 폭증했다. 중국 업체들은 미국 시장이 막히자 유럽연합(EU)으로 수출을 확대하고 있으며, 중국산 하이브리드차의 EU 수출은 2024년 10만 대에서 2025년 30만 대로 늘었다.
이에 서방 자동차 업계는 저가 공세가 전기차 등 고부가 기술 분야로 확산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 2026년 5월 유럽개혁센터(CER)가 제기한 '차이나 쇼크 2.0'은 한국 자동차·배터리 업계에도 위협 요인으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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