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자칩 시장 40년 경쟁사 '포테토칩·포카칩·허니버터칩'
게시2026년 8월 28일 08: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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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감자칩 시장에서 농심 포테토칩, 오리온 포카칩, 해태제과 허니버터칩이 40년 넘게 주도권을 놓고 경쟁하고 있다. 올해 1분기 소매점 기준 포카칩이 약 271억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허니버터칩(약 114억원), 포테토칩(약 63억원)이 뒤를 따르고 있다.
포테토칩은 1980년 국내 최초 생감자칩으로 출시된 후 46년간 농심의 주력 스낵으로 자리를 지켜왔으며, 올해 신제품 6종을 추가하며 라인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포카칩은 1988년 출시 이후 감자 품종 개발부터 생산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며 매출의 70% 이상을 해외에서 올리고 있다. 허니버터칩은 2014년 출시 직후 품귀 현상을 빚었으며, 현재 연 매출 500억원대를 유지하며 전 세계 20여 개국으로 수출 중이다.
감자칩은 전체 스낵과자 시장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품목으로, 세 브랜드의 차별화된 전략과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이 시장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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