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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스라엘 공습으로 이란 여자 초등학생 175명 사망

수정2026년 3월 6일 04:41

게시2026년 3월 5일 18:03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혁명수비대 공습으로 여자 초등학교가 폭격돼 학생 175명이 숨졌다.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 이슬람 혁명 수비대에 공습을 퍼부었으며, 폭격 대상 학교는 혁명수비대 병영 밀집 지역에 위치했으나 군사 용도 활용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

유네스코는 국제인도법상 학교 보호 권리에 대한 중대한 위반이라고 밝혔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민간인 표적 부인하며 이란 정권 책임론으로 반박했다.

5일 이란 남부 미나브에서 수천 명이 참석한 합동 장례식이 거행되며 국제사회의 경계가 고조됐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첫날인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이란 남부 호르모즈간주의 한 여자 초등학교가 공격을 받아 수업 중이던 여학생 다수를 포함해 최소 175명에서 최대 181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3일 이들의 장례식이 진행된 가운데 굴착기를 이용해 아이들이 묻힐 땅을 파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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