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 '땡겨요' 팀장, 쿠팡이츠 자료 유출 혐의 수사
수정2026년 7월 21일 10:02
게시2026년 7월 21일 04:33
newming AI
AI가 3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신한은행 배달앱 '땡겨요' 사업단 팀장 A씨가 전 직장 쿠팡이츠의 영업 자료를 유출해 서비스 개발에 활용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다. A씨는 2021년 이직 과정에서 사용자 매뉴얼, 가맹점 영업 절차, 라이더 운영 매뉴얼 등을 반출한 것으로 의심된다.
국민권익위원회가 4월 공익신고를 접수한 뒤 지난달 서울경찰청에 수사를 요청했고, 남대문경찰서가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혐의로 사건을 배당받았다. A씨는 자료 반출 사실을 부인하며 공유 폴더 내 기존 자료를 정리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경찰은 A씨 소환을 통해 실제 자료 반출 여부와 영업비밀 해당성을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

[단독] '쿠팡이츠'서 온 팀장님, 전 회사 자료로 '땡겨요' 만들었나
'쿠팡이츠' 자료 빼돌려 '땡겨요' 만들었나…경찰, 수사 착수
‘땡겨요’ 팀장, 전 직장 쿠팡이츠 자료 빼돌려 앱 개발 의혹…경찰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