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이란 갈등 심화로 국제유가 급등, 정유주 동반 강세
게시2026년 3월 23일 09:4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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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 간 전쟁 격화로 국제 유가가 재차 급등하면서 23일 정유주들이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흥구석유는 전 거래일 대비 14.12% 오른 2만2300원, 대성에너지는 13.11%, 한국석유는 8.39% 상승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 이란을 향해 호르무즈해협을 48시간 안에 완전 개방하지 않으면 발전소들을 초토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란의 호르무즈해협 사실상 봉쇄로 5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20일 배럴당 112.19달러로 3.26% 급등했다.
미국의 에너지 인프라 공격 가능성 언급은 국제 유가 상승 압박 수위를 높이는 것으로 풀이되며, 향후 지정학적 긴장 심화에 따른 유가 변동성 확대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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