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야, 삼일절에도 헌정질서·삼권분립 놓고 강대강 대치
게시2026년 3월 1일 14:1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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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7주년 삼일절인 3월 1일 여야는 현 정국을 놓고 뚜렷한 시각차를 드러내며 신경전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내란이 헌정파괴라는 점을 강조한 반면, 국민의힘은 삼권분립 파괴를 우려했다.
민주당 박해철 대변인은 "헌정 질서를 위협하는 모든 시도에 단호히 맞서겠다"고 밝혔고,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민주당 주도의 법 왜곡죄 신설, 4심제, 대법관 12명 증원 등이 삼권분립에 대한 근본적 위협"이라고 비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SNS를 통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부동산 정책을 겨냥한 일침을 날리기도 했다.
순국선열을 기리는 삼일절에도 여야의 팽팽한 긴장이 이어지면서 현 정국의 심각성을 드러냈다. 헌정질서와 사법부 개혁을 놓고 대립하는 여야의 갈등이 국경일까지 확대되고 있어 정치적 분열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여야, 삼일절에도 부동산·사법개혁으로 신경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