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트댄스, 10조 매개변수 거대 AI 모델 학습 시작
게시2026년 8월 8일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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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바이트댄스가 최대 10조개 매개변수를 다룰 수 있는 거대 AI 모델 학습에 들어갔다. 이는 미국 앤스로픽의 최첨단 AI 모델 미토스(약 8조개)와 맞먹는 규모로, 중국 문샷의 키미 K3(약 3조개)보다 3배 크다.
바이트댄스는 폐쇄형 독자노선을 걷으며 자체 독립 모델 개발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구글 딥마인드 출신 과학자 우융후이가 이끄는 모델 개발 팀 '시드'는 중국과 해외에 약 2000명의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3년간 대규모 데이터센터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매개변수 개수가 많다고 무조건 성능이 뛰어난 것은 아니지만, 바이트댄스의 움직임은 중국 AI 업체들이 미국을 따라가는 단계를 넘어 최첨단 AI에서 미국을 앞지르려 한다는 신호다. 이미 문샷과 알리바바 등 중국 AI 모델들은 여러 표준시험에서 강력한 성능을 입증했다.

中 바이트댄스, 앤스로픽 미토스급 AI 모델 학습..."미국 추월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