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FIFA 월드컵, 중국·인도 중계권 미확정
게시2026년 5월 6일 20:1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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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한 달 앞두고 세계 인구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중국(약 14억2000만명)과 인도(약 14억5000만명)에서 공식 중계권 계약이 아직 체결되지 않았다.
FIFA는 이미 175개 이상 지역과 중계 계약을 완료했으나 두 국가의 협상은 진행 중이며 비공개 상태다. 중국은 과거 월드컵에서 조기에 중계권을 확보했던 시장이지만 이번에는 국내 축구 열기 약화와 보수적인 투자 기조로 움직임이 없다. 인도는 높은 중계권료와 크리켓리그(IPL)의 광고 시장 독점이 장애물로 작용하고 있다.
업계는 개막 직전 막판 협상 타결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으며, FIFA도 상업적 부담으로 두 국가와의 계약 체결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상황은 글로벌 광고 시장 둔화와 OTT 중심 시청 환경 변화라는 스포츠 산업의 새로운 현실을 반영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중국·인도 ‘30억 인구’가 월드컵 못 보나…개막 한 달 앞인데 공식 중계권 체결은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