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라이온즈, 연속 역전패로 3위 추락·선수 부상 겹쳐
게시2026년 5월 31일 12: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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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는 두산 베어스와의 주말 3연전에서 2연패를 기록하며 31일 현재 3위까지 추락했다. 1위와의 승차는 1게임에 불과하지만 연속된 역전패로 덕아웃 분위기가 좋지 않은 상황이다.
박진만 감독은 "이런 경기가 연속으로 나오니까 더 데미지가 있어 보인다"며 다음 경기 준비를 더욱 세심하게 하겠다고 밝혔다. 30일 경기에서 구자욱은 머리 쪽으로 날아오는 볼에 놀라 타석에서 쓰러졌고, 이재현도 허리 부상으로 교체됐다.
31일 경기에서는 구자욱이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하며 최형우가 4번 좌익수를 맡는다. 박 감독은 선수들의 부상 상태를 지켜보며 향후 라인업을 조정할 방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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