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 KBS제주 여론조사 공정성 훼손 의혹 제기
게시2026년 4월 20일 14:1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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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문성유 제주도지사 후보가 20일 KBS제주의 제주도지사 가상대결 여론조사에서 자신만 정당명이 빠진 채 전직 관료 경력으로 표기된 것을 공정성 훼손으로 지적했다.
문 후보는 다른 후보들은 정치적 정체성이 드러나는 표기를 받았으나 자신은 국민의힘 정보 없이 '전직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으로만 소개됐다고 주장했다. KBS제주는 선거관리위원회 등록 경력을 사용했다고 설명했으나 문 후보는 이미 단수공천이 확정된 만큼 정당 정보 누락이 유권자 판단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반박했다.
여론조사의 후보 표기 방식이 응답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조사 신뢰도 전체로 번질 가능성이 있다. 문 후보는 KBS제주에 여론조사 설계 과정 공개와 사과를 요구하고 제주특별자치도 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심의를 촉구했다.

문성유 "정당명 빠진 KBS제주 여론조사 공정성 훼손 소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