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원, 서울시 한강 리버버스 사업 규정 위반 적발
게시2026년 3월 16일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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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은 16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추진 중인 한강 리버버스 사업에서 서울시가 규정을 위반해 총사업비를 산정한 뒤 투자심사와 경제성 분석을 받았다고 적발했다.
서울시는 선박 속도가 목표치인 17노트보다 느린 14.5∼15.6노트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대외에 17노트로 발표하고 사업을 강행했다. 감사원은 12척의 선박이 발표된 속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시민 출퇴근 편의성 향상이라는 사업목적 달성이 어려울 것으로 우려했다.
이번 감시 결과는 한강 리버버스 사업의 투명성과 실효성 문제를 제기하며 향후 사업 재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속보] 감사원 “한강버스 총사업비 산정 ‘규정 위반’…운항속도 허위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