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 AI 활용한 '대구형 응급의료 안전망' 강화
게시2026년 8월 12일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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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응급실 뺑뺑이 문제 해소를 위해 AI를 활용한 응급의료 안전망을 강화한다. 구급대 이송부터 적정 병원 선정까지 AI 플랫폼을 구축해 병원 선정 시간을 단축하고, 다음달부터 지역 19개 응급의료기관과 119구급대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시는 중증응급환자를 위한 초광역 이송체계 강화, 필수의료 인프라 확충, 의료계 협력 강화 등 4대 핵심과제를 추진한다. 권역응급의료센터를 2개소에서 3개소로 확대하고, 달빛어린이병원도 5개소에서 6개소로 늘리며, 신생아 중환자실 병상을 147개에서 164개로 증설한다.
대구시는 의료진의 사법리스크 완화를 위해 전국 처음으로 직권이송 환자 수용 과정에서 형사소송 대응 비용을 지원하는 등 촘촘한 응급의료 안전망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응급실 뺑뺑이', AI로 없앤다... 대구형 응급의료 안전망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