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 농어업인 위해 279억 원 규모 농어촌진흥기금 지원
게시2026년 3월 30일 14:34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경남도가 고물가와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업인 797명을 대상으로 총 279억 원 규모의 농어촌진흥기금 융자를 본격 추진한다. 특히 18세 이상 50세 미만의 청년농에게는 전국 최저 수준인 연 0.8%의 초저금리를 적용해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한다.
운영자금은 1년 거치 3년 균분상환, 시설자금은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 조건으로 제공되며, 농자재 구매와 시설·장비 임차, 유통·가공 등 경영 활동 전반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한다. 대상자는 주소지 관할 NH농협은행 시·군 지부에서 대출 심사를 거쳐 자금을 지원받는다.
경남도는 상반기 신청 기회를 놓친 농어업인을 위해 6월 중 하반기 추가 신청을 접수할 계획이며, 이번 지원이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와 청년농의 안정적 정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남도, 농어촌진흥기금 279억 원 푼다… 청년농 ‘0.8% 초저금리’ 파격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