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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원, 5번째 음주운전·증거인멸 교사로 징역 1년 법정구속

수정2026년 6월 11일 14:59

게시2026년 6월 11일 14:32

AI가 4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배우 손승원(35)이 혈중알코올농도 0.08%를 두배 이상 넘긴 상태로 강변북로를 역주행하다 적발돼 징역 1년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음주운전 적발은 이번이 다섯 번째다.

손씨는 현행범 체포 직후 여자친구에게 블랙박스 SD카드를 은닉하도록 교사했고, 경찰 조사에서 '대리기사가 차를 두고 갔다'며 허위 진술했다. 2018년 윤창호법 적용으로 징역 1년 6개월 실형을 받은 전력이 있다.

재판부는 반복된 음주운전 전력과 증거인멸 교사를 들어 실형을 선고했다. 손씨는 도주 우려를 이유로 즉시 구속됐다.

법원 이미지. 경향신문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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