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주, 2042 동계올림픽 유치 추진
게시2026년 10월 20일 05:4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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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주가 2042년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조사 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가 추진하는 이 움직임은 2026년 10월 19일 현지시간 디 애슬레틱 보도로 알려졌다. 위원회는 88명으로 구성되어 뉴욕시와 레이크 플래시드의 공동 개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위원회에는 척 슈머 상원의원과 뉴욕 아일랜더스 공동 구단주 존 콜린스 등 정계와 스포츠계 인사들이 참여했다. 재정, 법률, 대회 운영 소위원회가 꾸려졌으며 1980년 '빙판 위의 기적'이 일어난 레이크 플래시드는 기존 시설을 활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두 지역 간 거리가 약 480킬로미터에 달해 교통이 가장 큰 과제로 꼽힌다.
위원회는 향후 1년 이내에 보고서를 제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30년 프랑스 알프스와 2034년 솔트레이크시티 개최가 확정된 상황에서 뉴욕주의 유치 성사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 뉴욕주, 2042 동계올림픽 개최 추진...조사 위원회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