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연휴 외식·배달 수요 급증, 업계 가족 고객 공략 강화
게시2026년 9월 19일 20: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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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 분석 결과 지난해 추석 연휴 배달 앱 이용건수는 연휴 일주일 전보다 4.7% 증가했고, 1인당 결제액은 8.7% 늘었다. 추석 다음 날 배달 앱 이용 건수는 연휴 평균보다 18.5% 많았으며, 가족친화형 외식 프랜차이즈 이용 건수도 34.2% 증가했다.
제너시스BBQ는 자사앱 고객 대상 할인과 픽업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추석 연휴 외식 수요를 공략했다. 애슐리퀸즈는 수도권 주요 3개 매장의 추석 연휴 예약 인원이 1,300명에 달하며 약 88%가 5인 이상 다인원 고객이라고 밝혔다. 메리어트 계열 호텔들은 호텔 셰프가 만든 명절 음식을 포장해 가져갈 수 있는 '추석 투고' 상품을 선보였다.
명절 소비 패턴이 변하면서 가족 단위 고객을 선점하려는 업계의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직접 음식을 준비하는 수고를 줄이고 외식이나 배달을 이용하려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추세가 이를 뒷받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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