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롯데, K팝 팬덤 겨냥 'K-웨이브' 마케팅
게시2026년 5월 26일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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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롯데백화점과 아울렛 6개점이 6월 K팝 팬덤과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통합 마케팅 'K-웨이브'를 시작한다. 부산본점에는 7m 높이 보라색 청사초롱이 설치되고, 김해공항-서면 셔틀과 아시아드주경기장 순환 노선이 시범 운영된다.
외국인 전용 쇼핑 혜택도 대폭 확대됐다. 비자카드 100만원 이상 구매 시 10% 상품권 증정, 위챗페이 환율 우대, 라인페이대만 10% 페이백 등 결제수단별 맞춤 프로모션이 준비됐다. 롯데 투어리스트 멤버십 '퍼플 에디션' 카드는 선착순 2000명에게 발급된다.
롯데는 6월 부산 방문 외국인이 15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하며 점포를 K-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데 집중했다. K팝 공연 시즌과 연계한 교통·쇼핑·문화 통합 전략이 소비 확산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아미' 반기는 7m 보라색 청사초롱 뜬다.. 6월 외국인 관광객 취향 저격 나선 부산
부산 롯데백화점, 내달 K팝 팬덤 겨냥 'K-WAVE' 마케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