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가사키 오나가, 경기 중 말벌에 쏘여 쓰러져
게시2026년 10월 25일 21:3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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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5일 일본 사이타마스타디움에서 열린 J1리그 12라운드 우라와 레즈와 V-바렌 나가사키의 경기 전반 종료 직전, 나가사키 미드필더 오나가 히지리가 말벌에 쏘여 쓰러졌다. 오나가는 스로인을 준비하며 수건이 담긴 비닐봉지에 손을 뻗다가 갑자기 손가락에 통증을 호소했다.
다카기 다쿠야 감독은 경기 후 오나가가 말벌에 쏘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나가는 후반전에 그라운드로 복귀해 90분을 모두 소화했으며, 후반 26분에는 마테우스 사비오에게 결승골을 허용했다. 이 골은 비디오 판독을 거쳐 득점으로 인정됐다.
한편 경기 중 말벌 사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9년 다니 알베스가 경기 도중 뒷목을 쏘여 경기가 5분간 중단된 바 있어, 이번 사건은 경기장 안전 대책의 필요성을 다시 환기시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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