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물산, 카이로스 파워와 차세대 SMR 사업 협약
게시2026년 9월 22일 09:1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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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부문이 23일 미국 SMR 개발 기업 카이로스 파워와 차세대 소형모듈원(SMR) 사업의 실증과 상용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2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기존 경수로형 SMR 사업에 이어 용융염·소듐 등 비경수 냉각재를 활용하는 차세대 SMR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헤르메스 실증로의 설계·시공성 검토에 참여하고 향후 상용로 EPC 수행 우선권을 확보했으며 약 7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추진할 계획이다.
차세대 SMR은 낮은 압력 조건에서도 고온 운전이 가능해 안전성과 효율성이 높으며, 전력 생산뿐 아니라 산업용 열 공급과 수소 생산 등 다양한 에너지 수요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차세대 SMR 사업 공략”…삼성물산, 美 카이로스 파워와 맞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