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부, 폴리스티렌 페이퍼 열분해 재활용 시범사업 전국 확대
게시2026년 5월 31일 12:1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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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라면 용기와 음식 포장용 접시에 쓰이는 폴리스티렌 페이퍼(PSP)의 열분해 재활용 시범사업이 6월 1일부터 전국으로 확대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해 호남권과 제주권에서 약 15.8t을 회수·재활용한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 범위를 넓혔다. 참여 기업도 4개사에서 전국 5개 권역 15개사로 증가했으며, 회수·선별 단계와 열분해 단계에서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 지원금이 지급된다.
회수된 폴리스티렌 페이퍼는 열분해 공정을 거쳐 원유 대체 열분해유로 전환되고 석유화학 공정에 투입돼 플라스틱 기초 원료인 나프타로 재활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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